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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표준프레임워크 컨트리뷰션 개발자 평가와 굿즈 개봉

표준프레임워크 컨트리뷰션 개발자 평가에 참여하며 받은 피드백과 행사 굿즈, 그리고 이후의 다짐을 정리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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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프레임워크 컨트리뷰션 개발자 평가 현장

2025년 10월 30일, 표준프레임워크 컨트리뷰션 개발자 평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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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표준프레임워크에 기여한 사람들, 즉 컨트리뷰터를 대상으로 컨트리뷰션 기간 동안 어떤 PR이 있었는지, 눈여겨볼 만한 이슈는 무엇이었는지를 정리하고 직접 평가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픈커뮤니티 멘토링 안내 화면

중간중간 오픈커뮤니티 멘토링에 대한 안내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고민하는 사이 신청 기간이 지나 참가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아쉬움을 표현한 이모티콘

컨트리뷰션 참여자 안내 화면

들으면서 메모했던 바로는 약 71분 정도가 컨트리뷰션에 참여했다고 했는데, 포스팅이 조금 늦어지다 보니 숫자는 아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현장의 분위기만큼은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PR 리뷰 설명 화면

허광남 리더님이 PR 내역을 하나씩 짚어 주면서 어떤 점이 좋았는지 설명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어떤 PR과 이슈가 좋은 기여였는지를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위 스크린샷은 제가 올린 PR입니다.

개발자 평가에서 언급된 PR 피드백 화면

처음 기능 개선으로 PR을 보냈을 때는 리뷰를 많이 받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개발자 평가 자리에서 제 PR의 변경 사항을 보고 apache-commons-text를 처음 봤다고 이야기해 주신 점이 정말 감사하게 남았습니다.

세션이 끝난 뒤에는 질문도 할 수 있었는데, 비대면 환경에서도 이렇게 선배 개발자들에게 질문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의응답 세션 현장

2025 표준프레임워크 컨트리뷰션은 이벤트가 끝난 뒤 굿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받은 굿즈 1
받은 굿즈 2

오픈 플랫폼 개발자 커뮤니티 에코노트 2권과 런치백이 들어 있었고, 예전에 받았던 노트까지 더해 사진에는 세 권이 함께 찍혔습니다.

원래도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라 런치백은 다음에 맥주 마시러 갈 때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레고 피규어와 감사장

또 귀여운 레고 피규어와 감사장도 들어 있었는데, 레고 시상대 앞에 제 GitHub 닉네임이 적혀 있어서 더 정감 가는 굿즈였습니다.

이번 해가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기능 개선 PR을 올리고, 개발자들과 리뷰를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찰

이벤트에 참여할수록 피드백을 받는 일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저보다 훨씬 잘하고 오래 일해 온 분들에게 의견을 듣는 것은 정말 귀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도 남습니다. PR을 보낼 당시 README에서 오타도 여러 개 발견했지만, 기능 개선으로만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망설였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앞으로는 오픈소스에 더 꾸준히 기여하면서 피드백을 받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