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오프라인 세미나 후기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오프라인 세미나에서 들은 발표와 현장 분위기, 인상 깊었던 포인트를 정리한 후기
최근에 표준프레임워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커뮤니티를 확인하거나 교육을 찾아 듣고 있는데, 표준 프레임워크 2차 집중코스 세미나를 참여하던 중간에 오프라인 세미나의 대기 신청 이야기를 듣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신청 후 며칠 안 돼 참가 여부를 묻는 전화를 받았고, 덕분에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오프라인 세미나 모집 포스터입니다.
100명이라는 인원이 결코 적지 않은데도 세미나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300명까지도 모였다고 하니, 다시 더 많은 인원과 함께 오프라인 세미나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는 샌드위치와 쿠키,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고, 장소도 센터필드라 접근성이 좋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발표 주제: 개발에 도움되는, 표준 프레임워크 5.0 AI 기술 미리 보기

첫 번째 발표는 표준 프레임워크 센터 신용호 이사님이 진행했습니다. 발표에서는 표준 프레임워크의 실적, v4.3 개선 사항, v5.0 방향성과 AI 도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예정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Spring 6, Jakarta EE 9 도입 예정
-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강화 (
istio,OpenTelemetry) - VS Code Extension
- Boot Starter 2.0 제공 예정
그중에서도 저는 VS Code Extension이 가장 기대됐습니다.

발표 중 egovframe-common-components-msa-krds 이야기가 나왔는데, contributor 목록에서 제 계정 프로필을 봤을 때 반갑기도 했습니다.
AI 관련 내용은 시연 영상도 함께 소개되어 더 흥미로웠고, 나중에 발표 영상이 공개되면 꼭 다시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 발표 주제: 개발자라면 꼭! 알아야 할 AI 기술 활용법


두 번째 발표는 토비의 스프링 3.1 저자 토비(이일민)님이 맡았습니다. 주제는 제목 그대로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AI 시대에 개발자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대혼란의 AI 시대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개발자는 더 이상 고정된 직능이 아니라 AI와 함께 계속 새롭게 정의될 유동적인 개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개발자 지망생인 저에게는 지금 시기를 잘 통과하기 위해 꾸준한 학습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발표를 들으면서 학습에 AI를 활용하는 것이 속도를 높여 줄 수 있다는 점에 크게 공감했고, 실제로 notebookLM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봐야겠다는 동기도 얻었습니다.

특히 개발자는 학습을 위해 개인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주기적으로 AI 도구 없이도 핵심 기능을 직접 개발해 봐야 한다는 조언이 오래 남았습니다.
이 외에도 ML에서의 탐험과 활용, Spring 관련 이야기 등 실무 감각을 자극하는 주제가 많았습니다. 관련 자료는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로고가 박힌 65W 충전기와 노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은 오프라인 세미나였습니다.